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팀 케인 (문단 편집) == 한국과의 관계 == [[버지니아 주]], 그 중에서도 [[리치먼드(버지니아)|리치먼드]]에 한국 교포가 많이 사는 관계로 [[한국인]]과도 인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버지니아 공대 총기 난사 사건]]이 일어난 지 얼마 뒤에 한인들이 몰려 사는 페어팩스 카운티 애난데일 소재 정부센터에서 교포단체 지도자 등 60여명과 간담회를 갖고 "누구도 버지니아 공대 총격 참사 책임이 한인사회에 있다고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한다. 또한 "나 자신이 리치먼드 시장 시절부터 한국 교포 사회와 아주 가까운 관계를 유지해왔다"며 "한국계는 버지니아의 대단히 중요한 일원으로서 어느 것도 기존의 긴밀한 관계를 저해하지 않을 것이며 한·미 양국관계가 약화되는 일도 없을 것"이라고 다짐했다고 한다. 또한 팀 케인은 2014년 연방상원의원 재직 당시 17일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S2663)에 찬성하였다. “한인 전문직 비자 확대는 버지니아주 경제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사람의 재능보다 대단한 자원은 없다”고 말했다고. 또한 “능력이 검증된 직원을 고용하는 데 어려움을 갖고 있는 버지니아 사업체들에게 매우 중요한 법안”이라며 “경제를 살릴 뿐만 아니라 한미 양국 간의 협력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